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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15.01 태국 (3)
맛있는물회
컨텐츠 게시 정보 칭구들과 떠나는 태국 위치 Khwaeng Phra Borom Maha Ratchawang 옵션 보기 옵션 펼쳐보기 짐을 풀고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왕궁으로 떠났다. 1인당 입장료가 2만원이 넘어서 진짜 고민했다. 나는 여행온김에 다 가보자는 생각이었지만 내친구는 비싸고 별거없다라고해서 고민했었다. 근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긴 하더라ㅋㅋㅋ (암것도 몰라서 그랬나보다.)안에들어가면 정말 멋있고 웅장하긴 했지만...가이드가 없는 우리에게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ㅎㅎㅎㅎ역시 뭐든지 지식이 중요해첫날 너무 피곤하긴한데 관광은 해야겠고.. ㅋㅋㅋㅋㅋㅋㅋ 왕궁에 대한 사전지식 진짜로 1도 없이 구경하니깐 그냥 번쩍번쩍거리는 멋있는 돌덩이들과 중국,한국인들....이었다....ㅋㅋㅋ그랬다....
컨텐츠 게시 정보 칭구들과 떠나는 태국 옵션 보기 옵션 펼쳐보기 공항에 나서자 마자 느껴지는 동남아 냄새와 습기와 더위...게다가 새벽에 도착한 우리가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호스텔을 가니까 체크인 시간을 우리가 모르고 갔었던거다... 새벽 3시 배낭무게는 10키로.. 날씨는 덥고 어쩔수없이 짐도 못풀고 관광을 하러 갔다. 진짜 죽는줄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엉.. 근데 왜 짐을 안 놔두고 다시 나왔을까? 왜 그랬지????? 기억이안나넹.. 아마 무슨 이유가 있었을꺼다. 흠.. 왜그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는 몇 배로 더 멋있다던 왓아룬! 태국어로 의미가 새벽의 사원이다. 하지만 현실은!! 별거없다는것.. ㅋㅋㅋ (다시 태국 여행가려고 공부하는 중인 지금 드디어 깨달았다!!!! ..
컨텐츠 게시 정보 칭구들과 떠나는 태국 옵션 보기 옵션 펼쳐보기 사실 난 해외여행에 대해 뭔가 경외심이 있었던 것 같다. 항상 가보고 싶었지만 기회도 없었고 시간도 넉넉하지 않았던 것 때문인지, 나의 첫 해외 여행은 정말 기억속 깊숙히 남아있는 것 같다.미성숙하지만 그 때의 때 묻지 않음이 두드러졌던 나의 첫 여행은 바로 태국이다.만만해 보이지만 그렇게 만만하지만은 않았던 태국여행!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가봤던 해외여행젤 친한 친구들이랑 떠났다. 그 중 1명은 못갔고 나머지 3명이서 태국으로 떠났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막 설렜다. 하지만...첫날부터 엄청난 시련이 있었으니.... 설레는 여행초보자들의 여행 스따뜨~ 근데 사진 상태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